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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오르세 펜션 후기 ~♡
ㅎㅎ 3월말에 가족들과 함께 간 가평 오르세펜션 !!
바쁜단 핑계로 이제야 리뷰를 남기네용^^
우선 오르세 펜션 까지 가는 길까지는
의구심이 많았어요. ㅡㅡ;
뭐가 하나 없고, 과연 여기 뭐가 있을까 했거든요!!
거의 다 도착해서도 뭐지..뭐지..
그런데..
다행히도 도착하니 펜션 자체는 괜찮네용!!
오락실도 있고..
매점도 있고..
골프에 .. 배드민턴 까지.. 오~~!!
(보드게임도 있어용^^)
하니까 좋더라구용!!
객실 입구는 이렇게 한줄로 쭈~욱 나열되어 있어요!
전체가 복층 구조더라구용!!
전체적으로 청결하네요~~!!
어린 조카들이 있어 혹시나 몰라서 난간은
1층에 있던 큰 곰돌이 이동~~ㅋ
" 미안하다 곰돌이~~!! "
객실과 연결된 수영장!!
객실에서 바로 수영장을 들어갈수 있어요!!
생각보다 물높이나 길이가 성인이
놀기에도 충분하네요^^
(여름에는 창도 오픈하고..
겨울엔 온수로 이용 가능하고 좋네요)
수영장과 연결된 공간에는 이렇게 스파도 할 수 있어요
(물도 보글보글 올라오고..)
참고로 조카들은 4살이랑 7살이예요!!
저흰 음식을 하진 않았지만
조리기구나 시설도 정비되어있어 취사도 가능해요
여유분 튜브도 비치되어 있어 좋았어요!!
그건 아니죠~~~
가평 오르세펜션의 단점은..
우선 비치되어 음식이 좀 오래된것 같더라구요^^;
커피캡슐이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이 빵빵하게
되어 있었어요!!
음식류는 유통기한이 잘 표기된 개별 제품으로
비치되어 있음 좋을듯 해요~~^^
전 괜찮았는데 살짝 잠귀가 밝은
울 엄마는 정수기 얼음 만드는 소리 때문에
신경쓰인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좁은 공간에 복층이라 그런가봐요!!)
둔한 저도 살짝살짝 들리더라구요 ㅋ
그냥 펜션에만 있어야해요~~
집으로 가는길에 남이섬이나 쁘띠프랑스를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해요!!
마지막으로
저희가 3월말에 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수영장과 연결된 객실이라
확실히 방 전체적으로 습한 느낌을 받았어요!!
건조한 여름엔 괜찮을것 같아요~~
한번쯤 가기 괜찮은 가평 근처 추천 펜션이예요!!
주인아저씨!!
조카들 왔다고 헬리캠도 날려주시고 감사했어요^^
ㅎㅎ 3월말에 가족들과 함께 간 가평 오르세펜션 !!
바쁜단 핑계로 이제야 리뷰를 남기네용^^
우선 오르세 펜션 까지 가는 길까지는
의구심이 많았어요. ㅡㅡ;
뭐가 하나 없고, 과연 여기 뭐가 있을까 했거든요!!
거의 다 도착해서도 뭐지..뭐지..
그런데..
다행히도 도착하니 펜션 자체는 괜찮네용!!
무심한 늑대개 녀석도 있공~ ㅋ
펜션 밖에 따로 마련되어 있는 편의시설 !!
오락실도 있고..
매점도 있고..
골프에 .. 배드민턴 까지.. 오~~!!
(보드게임도 있어용^^)
조카들이랑 엄마랑 배드민턴 간만에
하니까 좋더라구용!!
객실 입구는 이렇게 한줄로 쭈~욱 나열되어 있어요!
전체가 복층 구조더라구용!!
이층에서 내려다본 객실~~^^
침대도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청결하네요~~!!
근데..
어린 조카들이 있어 혹시나 몰라서 난간은
1층에 있던 큰 곰돌이 이동~~ㅋ
" 미안하다 곰돌이~~!! "
오르세 펜션의 최대 매력은
객실과 연결된 수영장!!
객실에서 바로 수영장을 들어갈수 있어요!!
수영장은 이렇게 각 객실과 연결되어 있구요!!
생각보다 물높이나 길이가 성인이
놀기에도 충분하네요^^
(여름에는 창도 오픈하고..
겨울엔 온수로 이용 가능하고 좋네요)
그리고..
수영장과 연결된 공간에는 이렇게 스파도 할 수 있어요
(물도 보글보글 올라오고..)
엄마는 물론 어린 조카들도 좋아하네요~^^
참고로 조카들은 4살이랑 7살이예요!!
욕실엔 필요한 물건들이 잘 비치되어있네용!!
추가로..
저흰 음식을 하진 않았지만
조리기구나 시설도 정비되어있어 취사도 가능해요
그리고 센스있게 튜브 바람넣는 기계도 있고,
여유분 튜브도 비치되어 있어 좋았어요!!
자!! 그럼 100점짜리 펜션이냐?
그건 아니죠~~~
가평 오르세펜션의 단점은..
우선 비치되어 음식이 좀 오래된것 같더라구요^^;
커피캡슐이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이 빵빵하게
되어 있었어요!!
음식류는 유통기한이 잘 표기된 개별 제품으로
비치되어 있음 좋을듯 해요~~^^
그리고..
전 괜찮았는데 살짝 잠귀가 밝은
울 엄마는 정수기 얼음 만드는 소리 때문에
신경쓰인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좁은 공간에 복층이라 그런가봐요!!)
둔한 저도 살짝살짝 들리더라구요 ㅋ
세번째로 인근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그냥 펜션에만 있어야해요~~
집으로 가는길에 남이섬이나 쁘띠프랑스를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해요!!
마지막으로
저희가 3월말에 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수영장과 연결된 객실이라
확실히 방 전체적으로 습한 느낌을 받았어요!!
건조한 여름엔 괜찮을것 같아요~~
장단점이 여기까지구용!!
한번쯤 가기 괜찮은 가평 근처 추천 펜션이예요!!
주인아저씨!!
조카들 왔다고 헬리캠도 날려주시고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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