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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아쉬운 종방!!

그리고 새롭게 찾아온 그남자 ♡ 그여자 ~~!!

 

오늘 드디어 50부작의 기나긴 MBC 월화 특별 기획 드라마 몬스터가 종방을 했네요!!

매번 16부작 20부작 드라마들만 보다가 50부작을 보니 적응이 되질 않네요~~ ㅋㅋ 


그래도 배우분들 많이 고생하셨어요~~!!

주연인 강가딘 강기탄역의 강지환 뿐만아니라..

오수연 역의 성유리도 수공공!!

자꾸 스카이 폰 멧돌 춤이 생각이 나서 집중이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카리스마 있게 도건우 역할을 소화한 박기웅 ~~!!

이덕화 아재!!

정보석 아재!!

도광우 역의 진태현 & 황귀자 역의 김보연 ~~!!

그리고 강기탄 아역을 연기한 비스트의 기광이~~~!!

그래도 누가 뭐래도 전 온주완의 그녀~~~~!!

도도그룹 미전사 총괄실장역의 도신영 역의 조보아 양이 넘 귀여웠던 것 같아요~~ ㅎㅎ

강가딘~~~~강가딘~~~~인!! 하는데 어쩜 혀 짧은 소리도 이렇게 귀여울수가...

남자들이 좋아할 만하네요~~ ㅎㅎ

알기쉬운 경제 상식 책 들고 있는 모습 보고 빵 터짐..ㅋㅋㅋ

강지환 조보아의 키스신은 온주완씨가 싫어합니다....ㅋㅋ.ㅋ

나름 재방으로 재미있게 봤던 몬스터가 끝나서 나름 아쉽지만,

그래도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주짐모씨 주연인 드라마가 기다리고 있어 위로가 됩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름이 한번에 딱!!! 들어오지 않지만....

그래도 믿고 보는 배우 주진모씨와 TVN 드람 두번째 스무살에서 넘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 최지우씨가 주연이라고 하니 한번 기대해보려구요~~!!!

그외에도 또 오해영의 금수저 전혜빈과 연기돌이 아닌 이젠 진짜 배우같은 이준씨가 나오네요!!!

티격태격 따끈따끈한 감성법정 로맨스라고 하니 ... 기대해 볼께요!!

몬스터 배우/스탭분들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고, 드라마 잘 봤습니다.

그리고 캐리어를 끄는 여자 배우/스탭분들 앞으로 많이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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