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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라이프 !!
미니멀리스트 (minimalist) 92화
- 책장 정리 (책 버리기) 2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책장을 좀 정리해볼까해요^^
학생시절  시집을 좀 좋아했어요~^^
그렇다고 윤동주 시인이나 김소월 시인 같이 문학 책에 나오시는 분들 시집이냐~~
아니죠 ㅋㅋ

당연 문학 시간 과제 때문에 그분들 시집도 있었지만,
지금 보면 많이 유치한 그시절 여중여고생들에게 인기있던 꽁냥꽁냥 풋풋한 사랑노래 시집들

원태연 알레르기..
살짝 말해줄 수 없겠니 날 좋아한다고..
누군가 만나야 한다면 여전히 그대이고 싶습니다..

ㅋㅋ
지금보니 유치하기 짝이없지만..
그땐 그놈은 멋있다, 늑대의 유혹등..
그런것들이 유행했답니다!! ㅎ


가격도 3천원이니 이 얼마나 착한 가격인지..ㅎ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다
잠시 옛 추억에 잠겨봅니다~^^♡

고마웠다!! 풋풋한 시집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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